유학?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또다시 블로거들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환경미화원들과의 오찬에서

"돈이 없어도 유학을 갈 수 있게 해주겠다. "

라고 했는데요.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영어 몰입교육을 외치던 그 답지 않는 발언일까요.

아니면 영어 몰입교육을 위한 초석일까요.

유학을 보내야 한다면 영어를 잘해야 하니 영어 몰입교육을 합시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살짝 웃기는군요.

by 琳☆ | 2008/04/07 11:39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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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기자 이야기] at 2008/04/09 02:10

제목 : [2008년 4월9일] "'읍'니다"에 얽힌 옛 이야기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의 영어 사랑은 끝이 없죠. 새 정부도 '영어몰입교육'에 꽤나 신경을 쓰고 있죠.반면 한글은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 한자 틀리는 것은 부끄러워하면서, 한글 맞춤법은 "그럴수도 있지"라며 가볍게 넘기곤 합니다.이명박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죠. 지난해 현충일에 방명록에 '읍니다'라고 적었고,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급(急) 달아올랐습니다.이들은 "한국어몰입교육이 먼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소......more

Commented by Raydric at 2008/04/07 14:43
이젠 뭐 그러려니.... 2메가 바이트로 고생하시는데 너무 까지 맙시다
Commented by 琳☆ at 2008/04/08 10:05
..... 그럴까영 데헷
Commented by 혜란 at 2008/04/08 10:45
라는 말을 했다는건 환경미화원 = 돈없다, 라는 기전이 깔려 있단소리네.
음.. 기숙사 룸메들이랑도 그른 이야기 했제.
'나는 내가 좋아하면 농사꾼하고라도 결혼할거라고'
그 말 깊숙히 깔린 속내는... '농사꾼 -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대변하는 대명사' 라는 기전이 있었다는거지 -_- 세상다 그런거지, 그런게야. 킁.
Commented by 琳☆ at 2008/04/08 11:07
바보온달 이야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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