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님의 엽서를 받았습니다.

편지통이 깊어 보통의 엽서는 잘 안보이는데 오늘따라 아부지에게 온 우편물도 있고 해서 한번 손을 넣어봤더니
엽서가 잡히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김민호님앞...
엇?! 뭐지! 보내는 사람은 없고 한문만, 뒤에 그림이 그리고 앞에 조그맣게 글이 있더군요.

천천히 머릿속에 그 예전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 호연님. 그때 그...
늦게나마 약속을 지켜주신 호연님 감사합니다 :)
엽서가 있는지 모르고 손을 쑤욱 넣었다가 엽서가 좀 구겨졌네요 ㅠㅠ
덕분에 호랑이의 왼손이 좀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

여튼, 호연님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저도 사...사...사랑해요 ㅋㅋㅋㅋ

by 琳☆ | 2009/10/13 23:5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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