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리뷰] ex2 진동이어폰 리뷰

리뷰라고 써야할까 사용후기라고 써야할까 뭐든동
....
왔습니다. 아니 예전에 왔었죠. 이런모습으로. 쨘!


그동안 수능도 있고 (...) 또 기왕 리뷰쓰는거 대충쓰지 말자고 생각해서는 제 나름 여기저기서 이어폰 많이 꼽구댕겼습니다.
하지만 주력으로 들은게 제 엠피3군과 컴퓨터니 그쪽으로 말을 해볼까 하네요.

ex2 진동이어폰은 말그대로 이어폰이 진동을 하는겁니다. 뭐랄까 귀에서 웅웅웅웅웅 우는 떨림을 느낄 수 있지요.
아주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드러머의 다리근육이 혹사당하고, 베이스의 줄이 부대끼는 경쾌한 음악이나
여기저기 파편이 튀는 전쟁영화(혹은 드라마)등을 감상하시면 지름의 기쁨은 증폭될것입니다.

다만 베이스의 진동을 제외하고는 다른 이어폰과 그닥 차이가 없습니다. 저의 이 막귀로는 힘들어
'저보다' 전문가인 전직 드러머이자 현직 대학생인 소년에게 의뢰를 했습니다만.......
글쎄요 그친구는 그닥 긍정적인 평가를 내어놓지 않더군요.
비록 자리가 소주병이 뚜껑을 열고 막창이 속살을 태우는 그런자리이지만 음악 하나는 기똥찬 친구니깐 맞을껍니다.

ex2는 이어폰에 진동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왔지만 거기가 한계인듯 합니다.
진동기능의 추가됨으로 인해 기기가 많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저같은 귀차니스트들은 들고 다니기도 좀 겁나구요
이런건 들고다니기보단... 집에서 조용히 전쟁영화를 볼때 매우 아주 강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이걸 귀에 장착하시고 전쟁영화를 보시면 손에 땀을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뭐... 집에서 조용히 영화볼일이 있을까 합니다만 (....)

조금 가볍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렛츠리뷰

by 琳☆ | 2008/11/19 10:1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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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끼 at 2008/11/19 14:42
흥. 자랑질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 그냥 입시고 뭐고 다 실패해버려 'ㅅ'
Commented by 琳☆ at 2008/11/19 15:07
메롱 'ㅅ'
Commented by Toris at 2008/11/20 10:18
똥꼬에 꽂아놓고 전쟁영화를 보면 되는거임?
Commented by 琳☆ at 2008/11/20 20:07
어머 그럼 너무 야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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