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폭력, 황색언론의 난무.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09092011165&p=moneytoday

어제 트위터를 하는중, 한 여성분이 인터넷에 유서를 썼다는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처음엔 장난이겠지, 별일 아니겠지 했는데 여성분의 트윗과 싸이에 들어가보니 장난이 아닌듯 싶어서
RT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던중 그 여성분을 구했다는 이야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조금은 장난스럽게
그분의 팔로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다음 메인에서 저런 아니 저딴 기사라 표현하겠습니다. 저딴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결단코 그분이 어떤사람인지 상관없습니다. 성별, 인종 모든걸 떠나서 그분의 생존이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만
저딴 기사가 걸림으로써 해당 기자는 그분을 다시 죽도록 만들겠지요.
그녀가 성전환자이든 아니든 그런건 상관없지 않습니까? 근데 왜 그런 사실을 적시해놓은것입니까?
국민의 알권리? 만약 그딴소리 한다면 전 '저 사실을 알고싶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은 머니투데이 최보란 기자님
잊지 않겠습니다.



덧 - 혹여나 이 글을 보시고 머니투데이의 최보란기자님을 공격하실분은 없겠지만, 전 그분의 이익을 중시하는 마음과 실수를 '경멸'하는거지 그분 개인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습니다.

by 琳☆ | 2010/02/09 13:35 | | 트랙백 | 덧글(0)

머리가 많이 길었다

by 琳☆ | 2010/02/08 17:26 | 트랙백 | 덧글(0)

[책광고릴레이]삼성을 생각한다

!@#... 딱히 capcold의 작업과 직접적 관계가 있는 책이 아니고 (내용은 뻔히 짐작이 가지만) 아직 읽어본 적도 없는 책이건만, 이 기사를 읽고 나니 반드시 여기에라도 광고지면 하나 마련하고 싶은 마음이 조낸 용솟음쳤습니다.


삼성

!@#... 비슷한 마음이 샘솟으신 분들도 이렇게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마치 주춧돌에 용한 부적을 붙인것마냥 몸과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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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합니다.

by 琳☆ | 2010/02/04 16:00 | | 트랙백 | 덧글(0)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안광복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나의 점수 : ★★★★

처음읽는 서양철학사. 철학을 처음접할때, 잘 모를때 입문서로 읽기엔 좋은듯 합니다 :)




처음읽는 서양철학사를 읽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하고싶은마음도 있고 또 철학이전에 철학사를 알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인터넷 교보문고를 뒤지다 책을 찾아서 구입하고 꽤 빠르게 책을 다 읽었습니다. 서양철학의 시초부터 현대 철학까지 철학자에 대한 안내와 그 철학자들의 단편적인 철학기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생각할꺼리도 만들어주고 철학자의 책중 괜찮은 내용도 발췌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에 대한 상식수준의 지식을 원하신다면 읽어서 나쁠것 없다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발췌하고 있는것을 다시 발췌해 봅니다 (?) ㅎㅎ

여론에 따라 자유를 구속하는 것은 여론에 반해 자유를 구속하는 것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더 나쁘다. 전체 인류 가운데 단 한 사람이 다르게 생각한다 해서, 그 사람을 침묵시켜서는 안 된다. 이는 어떤 한 사람이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만큼이나 허용될 수 없다. (중략) 그러나 사상에 대한 억압이 심각한 문제인 가장 주된 이유는, 그 의견에 찬성하는 이에 대해서건 반대하는 이에 대해서건, 그런 행위가 지금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류에게까지 강도질을 하는것과 같은 패악을 끼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만일 그 의견이 옳다면 억압은 오류를 밝히고 진리를 드러낼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된다. 설령 그 견해가 잘못되었다 해도 마찬가지다. 억압하는 것은 틀린 의견과 옳은 의견을 대비시킴으로써 진리를 더 생생하고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자유론>> 2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중에서


덧 - 구글독에 문서를 저장했다가 옮기니깐 밑에 엄청 남네요? -_-;

by 琳☆ | 2010/02/04 11:54 | | 트랙백 | 덧글(1)

to. 나래

by 琳☆ | 2010/02/03 17:0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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