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6일
웹포스터

# by | 2008/06/16 21:14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5/31 11:37 | 글 | 트랙백 | 덧글(3)
오늘은 좀 일찍 늦게 갔습니다. 6시에 가지 못했지만 7시쯤에 갔으니 일찍 늦은거 맞죠?(..
오른쪽 앞쪽에 서서 열심히 지켜 봤습니다. 초도 하나 받아서 들고 있었구요.
앗!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는거 아닙니까...?!
그냥 비를 맞으며 서 있엇지만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지만
다행이 금방 그치더군요.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봅니다.(?)
몇가지 행사와 몇분의 발언들 재미있게 지켜봤습니다.
특히 농사지으신다는 아저씨랑 앉으라던 술한잔 하신 아저씨 (ㅋㅋ)
그 다음에 또 술 한잔 하신 아저씨(ㅋㅋㅋ)
촛불 문화제에 점점 어르신(..)들께서 참석하신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실 이번 참석이 두번째 인데 저번엔 어린학생들이 많이 보였고 많이 나와서 말 했는데
오늘은 아저씨들께서 많이들 말씀하셔서 왠지 기분이 오묘했네요ㅎㅎ
나가서 말을 할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보면 꼭 그러시더군요
오늘 자유발언은 여기까지 받겠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나가서 뭐라고 하겠어요 ㅋㅋ)
그리고 공식 문화제가 마친뒤!
가볍게 시내 한바퀴 산책 했습니다. 요즘 운동도 많이 부족한데 참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요
중파쯤까지 갔더니 전경들이 길에서서 패션쇼(?) 하고 있더군요. 방패구경 잘 했슴니다(....)
잠시 술일잔하신 앉으라~ 아저씨께서 목청 우렁차게 말씀하셨고..ㅋㅋ
(내일 목 아프실듯.. 설마 술먹고 기억 못하실려나(....))
전경에게 길 비켜달라고 말할터이니 기다릴것인가 돌아갈것인가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폭력경찰 믿을 수 있겠슴니까 어쩌고 했지만 흥 ㅋㅋ
전 믿어용 전경도 우리국민이라능(...)
그리고 결국 경찰분들과 이야기가 잘 되서 길을 열어 주었고 신선한 밤산책은 계속 되었슴니다
헤헤(...)
그리고 대백 앞에서 수고하셨슴니다 내일 뵈어요~ 박수~ 짝짝짝 하고
좀더 지켜볼까 하다가 혼자선 뻘쭘했고 ㅠㅠ 허리도 아파서 집으로 왔어요~
사실 전 촛불문화제때나 산책때나 구호를 외치진 않았습니다.
저 말고 다들 외치고(...)
그리고 전 그저 제가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사람들과 뜻을 함께 하고있다 .
라는것만 알리고 싶네요 .
한국에 진정한 민주주의여 만세를 외치게 되는 그때까지!
함께해요♥(ㅋㅋㅋ)
끝-
ps. 슴니다 라는건 그냥 재미로 슴니다 라고 쓴거에요. 습니다 라고 하면 너무 딱딱(...야)
ps2. 혼자는 너무 외롭...ㅠㅠ 뻘쭘 ㅠㅠ... 그래도 나가겠슴니다 +_+/
ps3. 왕따는 슬프군요 ㅠㅠ(..)
http://cafe.daum.net/MBbandae
카페 후기로 쓴거 귀찮아서 그대로 컨트롤 뷔 합니다 ㅠㅠㅋㅋ
# by | 2008/05/30 23: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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